“건축경력30년, 교회건축 전문가에 맡겨주십시오”
교회건축,시공,설계,실내인테리어 전문 하평종합건설
아파트,연립,상가,펜션 등. 이러한 건축 시공에 있어서도 각기 전문 분야가 있기 마련이다. 즉 어느 건설사는 고층아파트에, 또 어느 건설사는 펜션에….
이것은 건축이 단순히 벽돌로 쌓아올리고 시멘트만 바르면 끝나는 것이 아니라, 사는 이들의 필요와 욕구, 즉 숨결을 담아내는 작업이기 때문이다. 성도들의 믿음의 집이라 할수 있는 교회 건축에 있어서도 마찬가지.
(주)하평종합건설(대표 홍재오, 서울대신교회)은 교회 건축을 전문으로 하는 건설사. 홍재오 대표는 무엇보다 교회건축은 하나님 교회를 짓는다는 소명의식으로 임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 교회건축은 필생의 소명
“아파트나 연립 등에 비해 교회나 성당은 건축하기가 까다로운 편입니다. 특히 교회 건축에 있어서는 돈보다는 사명감이 앞서야 합니다.”
그도 그럴 것이 작은 교회들은 재정이 열악하여 제 때 수금이 안 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건축 후 교회 재정이 생기는 대로 수금을 하는 경우가 다반사. 최근 중공한 H교회 역시 총 건축비로 8억이 나왔지만 3억만 받고 현재 입당예배를 드리고 있다고.
이처럼 하평종합건설은 주로 교회 건물을 짓고 있다. 그렇다고 일반 건축물을 전혀 안하는 것
은 아니고 교회 대 일반건물이 3대 1정도이며 교회건축에서 충당하지 못하는 회사운영 자금을 일반건축물 분양 및 도급으로 조달하고 있다.
“교회도 주로 작은 교회들을 짓습니다. 사실 큰 교회는 돈이 되기 때문에 서로 하려고 하는 편이죠. 그러나 작은 교회는 수지가 맞지 않아 건설사들도 회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많은 건축업자들이 면허 대여를 통한 공사로 인하여 많은 문제점들이 발생되며 이로 인한 피해를 주위에서 상당수 볼 수 있습니다. 저는 형님의 뒤를 이어 그간 약 100여 개의 크고 작은 교회들을 건축하였는데 이를 통해 하나님의 사역에 동참하고 있다는 소명의식을 가지고 임하고 있습니다.”
홍 대표는 교회를 건축하는 것을 그저 생계의 수단이 아닌 필생의 소명으로 받아들인다. 부족한
사람을 불러주고 믿으며, 교회를 건축하는 일을 맡겨 주시는 것 자체가 감사한 일이고 주님이 주신
복된 사역과 사명으로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그의 건축물에는 자신의 신앙과 살아온 인생과 지향하고자 하는 삶의 목표, 그리고 봉사와 사랑의 기독교 교리가 고스란히 녹아들어 있다.
# 시공 전 과정 직접 처리
홍재오 사장은 79년부터 대신판넬을 직접 운영하면서 형님이 경영하는 대신건축에서 부장으로 일했다. 이후 중일건설과 열성종합건설 이사를 거쳐 99년 (주)하평종합건설을 설립하였고 ‘하평플리스’라는 건축시공에서 분양까지를 책임지는 명실공히 건축을 총망라하여 컨설팅을 할 수 있는 능
력을 소유하고 있다.
그간 건축한 대표적인 교회는 서강교회, 일심성결교회, 중부교회, 경주성결교회 등 다수의 교회들과 양재고등학교 체육관, 안성복지관, 이태원 연립주택 및 안성 하평플리스를 건축, 직접 분양도 하고 있으며, 그 외에도 수없이 많은 교회를 건축, 최근 쌍문동에 소재한 희락교회를 건축하여 준공검사까지 마쳤다.
(주)하평종합건설이 교회를 건축함에 있어 특별한 점은 땅 매입부터 마무리까지 직접 관여한다는 것. 또한 하청을 주지 않고 직접 연결된 직원들이 모든 분야를 총괄한다. 따라서 공사기한을 단축 시키고 건축비가 저렴하다는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 무엇보다도 전 과정을 직접 처리하기 때문에 책임감이 남다름은 물론이다.
“우리 직원들이나 협력업체들은 10년 이상 20년 가까이 함께 해온 이들입니다. 따라서 전화 한 통화로 작업이 지시돼도 원하는 바가 무엇인지 정확히 체크되고 인적자원을 정확히 투입하여 어려운 작업도 손쉽게 이루어지는 장점이 있지요.”
특히 (주)하평종합건설은 어음을 전혀 사용치 않고 현금으로 모든 결재를 하며 1군 업체에서 구입하는 구입비로 지출되기 때에 경쟁력에서 탁월하다. 또한 건축시공에 있어 벌어지는 재료의 충족감을 만족시키기 위하여 최상의 재료를 쓰고 있어 재료에 따른 각종 구설들을 잠재우고 있다. 이러한 점이 교회건축을 맡기는 목사님들이나 교인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 신인기애(神ㆍ人ㆍ技ㆍ愛)
2002, 2003년 하평의 매출액은 약 90억원. 홍 대표는 앞으로 200억의 자본금이 모이면 돈이 없어 성전을 짓지 못하고 있는 가난한 교회들을 위하여 일하고 싶다고 한다.
“5년 상환으로 최소자금만 회수하여 작은 교회들이 성전건축으로 생기는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싶습니다. 사실 교회건축만으로 목표치를 모으기란 무리죠. 일반건축물 등에서 수입을 올려야 할 것 같습니다. 이를 위하여 다각도로 연구하고 있습니다.”
또한 앞으로 장학사업으로 어려운 학생들을 돕는다는 계획도 가지고 있으며 신학생을 돕고 계속적으로 지원하여 교회건축도 책임져주는 사업을 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홍재오 사장은 교회학교 전국연합회 회장 및 한국기독교 총연합에서 운영하고 있는 청소년 지도자대학 부이사장, 지방장로 연합회 부총무로 활동하고 있다.
교회학교 전국연합회는 교회학교의 부흥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 및 교사 교육, 그리고 어린이 전도훈련 등 교단 100주년을 맞아 20만 어린이 성도결성을 위한 노력을 다하고 있다.
또한 어린이 연합활동으로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커다란 행사를 주관하고 있는데, 올 2004년 8월 9일부터 10일까지 화양청소년 수련원에서 ‘창조의 하나님’이란 주제로 행사가 예정되어 있으며 동계대회 때는 2,300여 명이 모여 합창ㆍ중창대회를 해마다 열고 있다.
교회건축을 하다보면 예기치 않은 애로점도 무척 많을 터인데, 홍 대표는 성전 건축을 위해 모든 성도들이 열심히 기도해 주기를 당부하는 것을 잊지 않았다. 교회의 건축은 돈만 있어서 되는 것이 아니고 기도와 병행되는 건축이어야 함을 강조했다.
또한 건축 대표를 세워서 대표에게 모든 것을 일임하고 믿고 밀어주기를 부탁하기도 했다. 즉 창구가 일원화되어야 함을 강조했다.
“무엇보다 설계가 잘 되어야 건축비가 저렴해집니다. 설계사와 시공사가 긴밀히 협의하여 작업을 할 때 효과도 극대화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주)하평종합건설의 사훈은 신(神)ㆍ인(人)ㆍ기(技)ㆍ애(愛) 이렇게 4가지다. 즉 하나님과 인간에게 진실하고 기술로 봉사하며 서로 사랑하라는 것.
이것은 홍재오 사장이 자신에게 적용하고 있으며 직원들에게 늘 강조하는 덕목이자, 하평을 창립
한 그때부터 그의 마음속에서 늘 스스로를 일깨우는 정신이기도 하다.
문의 : (02) 2642-9046~8
출처 : 시사타임즈 2004.6.14 제368호